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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반구대 암각화
울산 태화강 절벽 바위에 고래, 호랑이, 사슴, 야생 멧돼지 등 바다와 육지 동물의 사냥 모습을 정교하게 새겨 넣은 선사시대의 대표적인 바위그림(암각화) 유적입니다. 선사시대 조상들은 거친 자연 속에서 생존하기 위해 풍요로운 수확과 종족의 번성을 바라는 마음을 바위에 깊이 새겼습니다. 비록 조상들은 미처 깨닫지 못했을지라도, 이 기록은 이미 이 땅 위에 풍성한 생명력을 허락하시고 조상들의 삶을 지켜오신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축복과 돌보심이 늘 존재했음을 보여줍니다.






